농구선수 허웅의 팬클럽 ‘미라클허웅‘에서 빈곤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 이불 76채를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실제 기부에 참여한 팬덤 관계자는 “허웅 선수의 올스타 팬 투표 역대 최다 득표를 기념하여 빈곤노인분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팬기부 캠페인을 기획해주신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 임직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국내 빈곤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팬분들과 농구선수 허웅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희망조약돌 팬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장하고 있는 기부단체로써, 정치 및 종교와 같은 특정 이해집단에 얽매이지 않고 빈곤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팬기부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