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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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김혜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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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청바지에 목폴라 티셔츠, 버킷햇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함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에 출연한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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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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