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다린’이 2000년대 명곡인 러브홀릭의 ‘화분’을 리메이크한 새 디지털 싱글 [화분]을 12월 28일 발매한다.

다린의 ‘화분’은 사운드리퍼블리카 (대표 노건식, 김태윤)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리플라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으로, 듣기 편안한 로우파이 질감을 바탕으로 다린의 포근한 목소리가 만나 춥고 시린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한다.

다린이 재해석한 ‘화분’의 원곡은 2006년 러브홀릭 3집 [Nice Dream]의 수록곡으로, 화제의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삽입되어 주목을 끌었고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리메이크하여 다시금 큰 사랑을 받았다.
다린은 2017년 EP [가을]로 데뷔하여 서정적인 보이스와 가사로 홍대 인디씬에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리메이크 싱글에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울림 있는 음색을 선보였다.

편곡에는 11월 발매된 스탠딩 에그의 ‘그대 돌아오면’과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사랑받은 전미도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제이레빗의 ‘넌 언제나’ 등을 편곡한 더 오(오동준) 작곡가가 다시 한번 리메이크에 참여해 시너지를 높였다.

다린만의 음색과 감성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