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 위해 기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 300개와 1000만 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23일 영웅시대 광주전남에 따르면 회원들은 최근 KBS 송년특집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기념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빠른 쾌유를 바라며 따뜻해 마스크 300개와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광주전남 회원들은 "임영웅 가수로 인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전하는 마음의 몇 배로 소아암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빨리 쾌차할수 있는 힘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코로나가 끝나면 더욱 적극적으로 대면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일년에 두 번의 정기봉사와 함께 임영웅 가수님의 기념일마다 뜻깊은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소아암 어린이들이 손바느질로 정성과 희망을 담아 한땀한땀 만든 마스크를 잘 사용하여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치료 잘 받아 건강해지길 바라고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 위해 기부
한편 임영웅은 11월 브랜드 평판에서 솔로 가수 부문, 트로트 가수 부문, 스타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6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7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19만 4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12월 26일 KBS에서 방송되는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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