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 한부모 가정 위해 1105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의 회원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1105만 원을 기부했다.

21일 사랑의 열매는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 회원들이 전달한 기부금 1105만 원은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업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 모두가 즐겁게 나눔에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가수 임영웅과 함께 선한 영항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12월 26일 오후 9시15분 KBS 연말 단독 콘서트 'We're HERO 임영웅'도 함께 시청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은 영웅시대 지역방연합과 함께 2020년 12월 (재)한국소아암재단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성금을 약 2500여만 원 전달하였고, 2021년 6월에는 사랑의열매에 '저소득층 어르신 인공관절수술' 지원 사업에 3670여만 원을, 2021년 8월에는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소외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1월 브랜드 평판에서 솔로 가수 부문, 트로트 가수 부문, 스타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6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6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19만 4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12월 26일 KBS에서 방송되는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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