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포기"
글 올린 이유 해명
"워킹맘들 이해할 것"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지우가 지난 새벽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을 하시게 만들어버려서 너무 죄송하다"며 해명문을 올렸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포기.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히 필요한 날"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를 두고 여러가지 추측이 나온 가운데, 그가 남편 레이먼 킴과의 불화를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지우는 "다른 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다보니 일적으로 집중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절대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부분이 어제 팡 하고 터져버린 것 같다"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그리고 특히나 워킹맘들은 더 이해하실 거라 생각이 든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저도 아직 어리석은 인간인지 이렇게 걱정을 시켜드려 버렸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참고로 저희 부부 아무 문제 없다.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냐는 주변 분들의 질문이 너무 많았다"며 남편 레이먼 킴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해당 글과 함께 레이먼 킴,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레이먼 킴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햇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김지우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스토리 때문에 걱정을 많이들 해주셔서…아이고 걱정을 하시게 만들어버려서 너무 죄송해요

다른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다보니 일 적으로 집중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절대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부분이 어제 팡!! 하고 터져버린 것 같아요

하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그리고 특히나 워킹맘들은 더더 이해하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참 저도 아직 어리석은 인간인지라 이렇게 걱정을 시켜드려 버렸어요 걱정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아 참고로 저희 부부 아무문제 없답니다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겼냐는 주변분들의 질문이 너무 많았어서 미안해 레이몽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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