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월동 준비는 구호(KUHO)와 함께
지난 13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호(KUHO) 한남 플래그십스토어를 방문해 여러 구호의 아우터 들을 입어보며 모델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배우 구재이와 고성희는 각각 댓글로 강승현의 피드에 화답하며, 아우터, 패딩이 이쁘다며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랜드 구호(KUHO)는 시간과 트렌드를 초월하는 한국의 대표적 여성복 브랜드로 지난 2017년, 의류를 넘어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컨템포러리하게 재해석된 미니멀리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콘셉의 플래그십스토어를 한남동에 오픈해 랜드마크로써 지금까지 자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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