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中' 황정음, C사 명품 목걸이 하고 화려한 외출 [TEN★]
배우 황정음이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짧은 단발머리에 니트카디건을 입은 채 마스크를 착용한 그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다양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큼직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임신 중인 몸은 통통한 모습이다.

여기에 황정음은 명품 C사의 액세서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내년 출산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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