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유튜브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 韓·美·日·中 등 세계 곳곳 인기 폭발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가 유튜브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 트위터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일본의 야후와 중국의 웨이보, 빌리빌리 등에서도 각각 실시간 검색어 1위와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진의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진은 12월 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 '슈퍼참치' 음원을 무료 공개했다. '팬사랑꾼'으로 소문난 진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


'비주얼킹'다운 압도적인 미모와 큐트섹시한 춤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은 '슈퍼참치'의 안무 동영상 "[CHOREOGRAPHY] Jin of BTS ‘슈퍼 참치’ Special Performance Video"는 공개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전 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오디오 영상인 "슈퍼 참치 by Jin" 유튜브 동영상 또한 전 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 14위로 진입해 현재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슈퍼참치' 유튜브 영상은 1위를 차지한 후에도 오랫동안 순위를 유지하며 현재까지 각각 1위와 12위를 기록중이다. 진의 전세계적인 뜨거운 인기가 새삼 또 한번 실감나는 순간이다.

한국과 일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곳곳의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멜론 인기 검색어 1위, 다음 인기 검색어와 함께 일본 야후(YAHOO)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슈퍼참치(Super Tuna)"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야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털 사이트다.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유튜브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 韓·美·日·中 등 세계 곳곳 인기 폭발
트위터에서도 뜨거운 반응은 계속됐다.
"#SuperTunaByJin"이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Jin of BTS"가 8위를 장식했으며 한국에서는 "슈퍼참치"가 실시간 트렌드 1위, "#진의_낚싯대를_물어줘"가 2위를 차지하고 "생일 브이앱", "인어공주", "김석진 너무", "도시어부" 등의 트렌드도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SuperTunaByJin"이 실시간 트렌드 1위, seokjin이 7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도 "슈퍼튜나", "by Jin", "슈퍼참치", "Abyss", "진군" 등이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장식했다. 이 실시간 트렌드들은 '슈퍼참치' 발표 후 하루가 지나도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순위를 유지해 더욱 더 놀라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유튜브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 韓·美·日·中 등 세계 곳곳 인기 폭발
한편 지난 4일 있었던 진의 생일 기념 브이앱 겸 '슈퍼참치'의 쇼케이스에서 연꽃 모양 생일초를 보고 반응하는 진의 영상이 중국 웨이보 문화예능 차트에서 무려 1억1천만 조회수를 넘기며 트렌딩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시태그 #SuperTuna는 천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웨이보에서 24시간 만에 1위를 세번이나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얼굴을 처음 본 중국인들도 꽃피는 생일초에 반응하는 진이 너무 잘생기고 귀엽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유튜브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 韓·美·日·中 등 세계 곳곳 인기 폭발
'슈퍼참치' 발표 즉시 틱톡, 유튜브 등의 전 세계 플랫폼에서는 커버와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진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아니 이 사람들아. 내가 계획하지도 않은 슈퍼참치 챌린지 하지마요. 아니 너무 부끄럽다구.."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자 겸손하기로 유명한 진이 쑥스러움을 느꼈던 것.

진은 그 전날인 4일에는 위버스에 슈퍼참치 발표에 대한 소감, "미국 낚시에서 방어 20마리 잡은 사진 뿌리고 자러갑니다"란 글과 방어 사진, 방어를 잡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큰 방어를 잡고 신나하는 조각 같은 미모는 물론, 방어 크기와 비교해보라는 듯 옆에 벗어놓은 슬리퍼도 눈길을 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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