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네, 카페 갈 필요 없이 브런치 해결 "일요일 아침에 아빠표 핫도그" [TEN★]
백종원이 아이들을 위해 일요일 아침상을 차렸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 아침엔 아빠가 뚝딱 만들어준 핫도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종원의 삼남매를 위해 만들어준 핫도그가 보인다. 두툼한 소시지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핫도그에서 아이들을 향한 백종원의 애정이 엿보인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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