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신민아 "예쁜 얼굴들" 조한철,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기분이 몹시 좋아[TEN★]


배우 조한철이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을 공개했다.

배우 조한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신하은 작가님. 신민아. 김선호. 아침부터 예쁜 얼굴들과 예쁜 작가님 글에 기분이 몹시 좋아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을 촬영한 것으로, 대본집 표지와 신하은 작가의 메시지가 담겼다.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표지는 신민아와 김선호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조한철은 지난 10월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오춘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 출연 중이다.

사진=조한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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