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정희, 60대 나이에 이런 얼굴…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엄마' [TEN★] 입력 2021.12.03 08:30 수정 2021.12.03 08: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옆모습만으로도 절대 동안임을 입증했다.서정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못지 않은 이 사진은 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서정희는 60대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희 #서동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혜교, 억대 목걸이도 기죽이는 미모...C사 CEO와 인증샷[TEN★] 송가인, 8월 13·14일 광주 콘서트 개최 확정…치열한 티켓 전쟁 예고 '지누♥' 임사라, 도대체 직업이 몇 개? 변호사 이어 스타트업 대표까지 "투자 받아"[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