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스테이크 기죽이는 미모...먹어도 살 안찌나?[TEN★]
'164cm.43kg' 이유비, 스테이크 기죽이는 미모...먹어도 살 안찌나?[TEN★]
'164cm.43kg' 이유비, 스테이크 기죽이는 미모...먹어도 살 안찌나?[TEN★]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명품 브랜드 샤넬 헤어밴드를 차고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사진=이유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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