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규리, 아픔 뒤 성숙해진 얼굴…지금부터 미모 전성기 [TEN★] 입력 2021.12.01 18:03 수정 2021.12.01 18: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카라 출신 박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아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규리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데뷔해, 2007년부터 걸그룹 카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변신해 뮤지컬 무대 등에 서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경림 신입 알바생의 활약, 조인성 외모 감탄 눈길 "진짜 조인성인가?" ('어쩌다 사장3') [TV10] 스트레이키즈 현진 '이 구역, 잘생김으로 정복' 임주환-윤경호, 신메뉴 '콩국수+식혜' 출시 의욕 활활 ('어쩌다 사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