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 되는 골프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정 부회장은 골프 라운딩 패션을 SNS에 업로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인데, 최근 기존에 소개하던 스타일과 정반대의 골프웨어를 소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 부회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턱시도 스타일의 흰색 셔츠에 하늘색 니트를 레이어드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골프웨어 스타일을 선 보였다. 파스텔 톤의 차분한 니트에 화이트 셔츠 및 화이트 팬츠를 톤온톤으로 코디하여 이전 소개했던 ‘시선 교란 작전’의 화려한 패턴의 골프웨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정 부회장은 SNS에 골프웨어 착장 사진과 함께 ”턱시도 스타일 골프셔츠 하늘색 니트 모두 #페어라이어” 라며 브랜드를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5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정 부회장의 새로운 골프웨어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되었다. 네티즌들은 “멋있다”, “비율 좋다”, "시선교란보다 찐 시선교란이다! 넘 이쁘심”, “필드에서 보니까 완전 색상이 환타스틱~”, “신세계백화점 입점 브랜드 홍보” 등 댓글을 달았다.

정 부회장은 72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워 인플루언이기도 하다.

우빈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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