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연말 분위기로 집을 꾸몄다.

한지혜는 27일 "손으로 가지 하나하나 다 펴고 먼지 날리고 긁히고. 트리 설치하는 거 어렵고 힘든 거라고 왜 얘기 안 해줬어요. 또르르", "트리", "고터 가서 오너먼트만 몇 개 사면 되겠다! 윤슬이 첫 트리. 트리 설치만 3시간 30. 목 말라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를 집안에 설치한 모습. 전구로 간단히 장식한 뒤 어떻게 더 꾸밀지 고민하고 있다. 딸과 함께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손목이 긁히고 힘들어도 즐거워하고 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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