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Heaven’ 커버 이미지에는 새하얀 깃털이 파란 하늘에 떠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자유와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흰 깃털과 영원과 무한함의 상징인 파란 하늘을 담은 커버 이미지는 신곡 ‘Heaven’을 통해 올리비아 마쉬가 어떤 메시지를 담고자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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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컴백을 앞둔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0월 16일 싱글 ‘42’로 정식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기도 하다.
뷔 당일 세계 3대 뮤직 마켓인 ‘SXSW Sydney’(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쇼케이스 무대는 물론, 1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Yuewen Music Festival‘(위웬 뮤직 페스티벌) 출격까지 확정 짓는 등 빛나는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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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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