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현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윤수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행사. 아주 달리고 달려 제14회 땅끝 해남 #오기택전국가요제. 크 감사합니다. #대기실에서 이야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수현은 반짝 거리는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수현은 170cm, 48kg의 황금비율로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윤수현은 "으아 공포의 겨울이 온드아아아"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수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행사. 아주 달리고 달려 제14회 땅끝 해남 #오기택전국가요제. 크 감사합니다. #대기실에서 이야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수현은 반짝 거리는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수현은 170cm, 48kg의 황금비율로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윤수현은 "으아 공포의 겨울이 온드아아아"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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