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주말 라운딩을 즐겼다.

박연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주말 라운딩”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멋진 드라이버샷이 담겼다. 골프 꿈나무의 호쾌한 샷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조화를 이룬 가을 필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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