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화가룩' 입고 성수동 갤러리서 태교…살짝 가려진 D라인 [TEN★]
'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화가룩' 입고 성수동 갤러리서 태교…살짝 가려진 D라인 [TEN★]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전시회를 관람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성수동의 한 갤러리를 찾은 모습. 롱 블랙 원피스에 베레모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넉넉한 원피스로 인해 D라인은 살짝 가려지기도 했다. 미술 관람을 즐기며 태교하는 성유리의 취미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