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멜론 韓아이돌 그룹 솔로1위→스포티파이•유튜브뮤직도 최고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1억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5일 기준 ‘필터’는 1억 2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멜론에서 역대 아이돌 그룹 솔로곡 가운데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필터’가 수록된 정규 4집 앨범에서 타이틀 ‘On’, 단체곡 ‘Louder than bombs’ 그리고 지민의 첫 프로듀싱 곡으로 마블의 신작 ‘이터널스’의 OST로 삽입돼 화제가 된 ‘친구’(Friends) 다음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이다.

‘필터’는 멜론에서 역대 방탄소년단 전체 음원 스트리밍 순위 24위로 방탄소년단의 모든 솔로곡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이다.

또한 ‘필터’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방탄소년단 B-sides 가운데 가장많이 스트리밍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멜론 韓아이돌 그룹 솔로1위→스포티파이•유튜브뮤직도 최고
스포티파이 기록에 따르면 ‘필터’는 3일 기준 24시간 동안 381,760회 스트리밍되며 방탄소년단 전체 수록곡 스트리밍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기록을 비롯해 ‘필터’는 스포티파이에서 전체 2억 1835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에서 가장 빠른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매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뮤직에서 ‘필터’의 공식 오디오 트랙이 5일 현재 7662만 뷰를 돌파하며 역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한국 솔로 오디오 트랙으로 기록됐다.

지민만이 뿜어내는 치명적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내용을 담은 ‘필터’는 가사에서 지민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 '필터는 곧 지민'이라고 불리고 있다.

프로모션 없는 수록곡이지만 멜론,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대표 음원 플랫폼 3곳만으로도 약 4억 1500만 스트리밍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음원 지배자’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자랑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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