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락스타로 변신한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뷔가 힙한 락스타로 파격 변신한 모습과 휴양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위버스에 ‘2022 SEASON’S GREETINGS Preview Cuts #2’을 공개했다.

‘프리뷰 컷 #1’에서 뷔는 운명을 읽는 신비한 점술사로 변신해 범접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아름다운 외모, 기품 있는 표정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낸 첫 번째 프리뷰와 달리 프리뷰 컷 2에서 뷔는 반항적이고 강렬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완벽한 락스타를 구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름 휴양지에서의 여유를 즐기는 듯한 상반된 모습으로 변신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락스타로 변신한 사진 속에서 뷔는 빈티지한 블랙 니트를 입고 와이들하고 평키한 매력을 뽐냈다. 뷔의 얼굴에는 스마일 타투 대신 악동을 연상케 하는 마크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2018년 피어싱을 한 사진을 공개해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바 있는 뷔는 페이크 피어싱을 하고 등장해 다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다른 사진에서는 뷔는 열대 숲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칼 배경앞에서 내추럴한 휴양지 패션을 입고 등장했다. 루스한 화이트 재킷에 실크 셔츠와 편한 슬랙스를 입고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마치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이라는 대사가 나올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순한 잘생김, 아름다움이 아니라 순식간에 사람의 눈을 끄는 블랙홀 같은 마력을 발산하는 뷔는 ‘김태형이 장르’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눈빛에서 당돌하면서 고집스런 눈빛,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듯한 눈빛까지, 만개의 얼굴에 만개의 분위기를 가졌다. 뷔의 화보가 백전백승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 속에서 뷔가 착용한 재킷과 셔츠는 화보가 공개되자 바로 품절돼 어김없이 뷔이펙트를 입증했다.

뷔의 화보에 팬들은 “얼굴, 몸에 타투가 한 가득인데 실제로는 깨끗해서 반전매력” “태형이 얼굴 쓰는 거 진짜 볼 때마다 새롭고 놀라워” “곰돌이가 호랑이로 변하는 순간은 화보 찍을 때” “말랑한 아기 얼굴이 저렇게 변할 때마다 희열을 느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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