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단풍을 주워와 검소한 미적 센스를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지치기 주워와서 꽂아 놓다. 멋지다.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지치기 된 단풍을 화병에 담아 집에 장식한 모습이 담겼다. 단풍 하나 만으로 집안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직접 사지 않고 주워온 검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이 거주 중인 청담동의 한 펜트하우스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시가 163억 원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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