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가 40년 체중관리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 아나운서는 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시작, 37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 나이가 60이라고 체중도 60이면 어쩌라는 거지? 나이는 못 줄여도 체중은 줄여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윤 아나운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반복해왔다”며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정말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한약, 양약, 열흘간 굶기, 침 치료, 심지어 지방흡입까지 받았는데 매번 요요를 겪었다. 이제는 다이어트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이와 관련 다이어트 전문 기업과 함께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전에는 건강에 대한 생각은 잘 못하고 그저 급한 마음에 빨리 뺄 수 있는 방법들로만 다이어트를 했었다”며 “하지만 점점 체력적으로도 안 좋아지고 몸에 무리도 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나이가 60세에 들어서니 건강한 방법으로 더 이상 다이어트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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