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차예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그대들 좋은 하루 되시길요. 촬영장 가는 길. 아침 햇살이 좋아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차예련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아침 햇살과 바람에 기분이 좋은지 싱긋 미소를 짓는다. 차예련의 아름다운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5년생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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