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숲속 힐링 자태의 인더숲2...33개국 명품 가방 품절 대란


방탄소년단 지민이 착용한 명품 가방 완판까지 연일 화제다.

지난 15일 첫방송 된 JTBC ‘BTS IN THE SOOP 2 AGAIN IN THE SOOP’에서 멤버 지민은 포니테일 스타일의 꽁지머리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리얼 생얼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전 인터뷰에서 '쉴때가 딱 이때인 것 같다'며 차분히 말해나가던 지민은 웨이브 덮머리에 길고 큰 눈, 붉고 도톰한 입술, 도자기 인형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숲속에서 '하고 싶은 것',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공이 있으면 된다'는 답변과 농구대 소식에 즐거워했으며, 스포츠 관련 활동을 원해 평소 밝고 활동적인 지민의 성향이 드러나는 이상적이고 건강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내내 다정한 말투와 귀엽고 청순한 애니메이션 속 등장 인물같은 미모로 팬들의 심장을 녹이던 지민은 상남자의 반전 모습까지 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숲속 힐링 자태의 인더숲2...33개국 명품 가방 품절 대란
멤버의 방에 벌레가 붙어있어 도움을 청하자 지민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불편한 일에도 적극 나서 해결, '츤데레' 모먼트까지 심쿵 포인트를 연속 발사했다.

또한,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긴후 방을 선택하고 뛸듯이 기뻐했던 지민은 멤버 알엠(RM)의 방 교환 문자 한통에 두말없이 흔쾌히 바꿔주는 모습으로, 평소 배려가 몸에 밴 지민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깊은 강원도 숲속의 밤, 지민은 야식을 먹으러 가는 중간에 멤버들의 방을 들여다보며 창밖에서 몸짓 대화로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청순미를 뿜어내, '숲속의 요정' 같은 착각마저 일으키게했다.

짜장라면과 햄을 요리한 지민은 뒤는게 온 멤버들도 챙기고 다정하게 나눠 먹은 후 깔끔한 뒷정리까지, 보는 내내 '지민이 힐링 그 자체'임을 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 널리 알려진 '품절 요정' 답게 역시나 완판을 불러왔다.

지민이 숲으로 향할 때 메고 있던 디올(Dior)사의 가방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33개국 지역 및 해외 버전까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폭발적 반응을 보였으며, 입고 있던 티셔츠도 APHRODITE 홈페이지에서 품절됐다.

전무후무한 브랜드 신기록으로 한국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34개월 연속 1위의 주인공이 된 지민은, 평소 그가 입고 착용한 모든 제품을 품절시켜 '걸어다니는 기업'이라 불리며 놀라운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다음화 공개 사진에서 지민은 총 조준 자세로 사격선수 같은 완벽한 각도와 비주얼로, 방송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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