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초밀착 드레스+레드립 '유혹의 루시' [TEN★]

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가 강렬한 레드로 유혹했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차례닷. #지킬앤하이드 첫공이 잘 올라갔고요. 오늘은 #류정한#아이비#민경아 페어의 첫공날입니다 이번 시즌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속 루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붉은색 드레스와 레드립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따. 특히 타이트한 드레스를 통해 드러난 독보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