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싱글맘' 배수진, 왼쪽 손에서 반짝이는 하트 반지…영롱한 빛깔 [TEN★]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배수진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배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배수진의 손이 보이고, 두 번째 손가락에는 하트무늬가 들어간 예쁜 반지가 끼워져 있다. 아름다운 손과, 손을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해주는 반짝이는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다. 2018년 결혼했다가 지난해 5월 이혼했으며,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다.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