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성숙미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신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보니 붉은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머리를 올려 넘겨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붉은색으로 염색해 스타일리시한 모습까지 드러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를 자아냈다.

서신애는 올해 24살이다. 2004년 4살 나이에 CF로 데뷔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역에서 성인배우로 거듭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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