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진=영탁 SNS)
영탁 (사진=영탁 SNS)


가수 영탁이 아이돌차트 9월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영탁의 팬들은 9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121만 929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지난 4월부터 '이달의 기부스타'에 선정되며 6개월 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 외 9월 기부스타는 김호중(111만 5640원), 이찬원(26만 7300원), 송가인(12만 4700원)이다.

한편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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