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롯픽' 위클리 1위…차트 황제의 끝없는 인기행진


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1위에 오르며 '차트 황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7일부터 이번달 3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38만 5210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2만1520포인트를 획득한 정동원, 3위는 17만9850포인트를 얻은 정동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 9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도 138만 2830포인트 이상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임영웅, '트롯픽' 위클리 1위…차트 황제의 끝없는 인기행진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임영웅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가창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첫 드라마 OST 곡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노래 탄생을 알렸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인기 투표에서 최초,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인기몰이 중이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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