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이혜원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니가 삼실 놀러와서 찍어준. 이 다음 사진 찍는 거 알고 의식한 사진은. 다 별로라며 #리카페 #Re:cafe"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사무실을 찾아온 지인과 다과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예쁜 카페를 연상시키는 사무실 인테리어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혜원의 청순한 옆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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