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사례를 사회적 현상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해석을 도출해낸 ‘BTS 인사이트 포럼’을 진행한 문화마케팅그룹 머쉬룸(대표 김영미)이 오는 10월 팬덤 을 키워드로 두 번째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전례 없는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에도 불구,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고 객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는 브랜드들이 강력한 팬덤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안점 을 두고 기획됐다. 마켓 5.0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요소 팬덤을 이해하기 위한 총 7가지의 주요 키워드를 선정, 총 13명으로 구성된 업계 최고 연사진과 함께 약 400분에 걸친 비대면 강연이 펼 쳐질 예정이다.

성장, 소통, 스토리, 세계관, 초월, 연대, 상징이라는 7개의 키워드에 따라 ‘ARMY 마케터가 바라 보는 팬덤 열풍(김영미 머쉬룸 대표)’, ‘인텐트로 만나고, 콘텐츠로 공감하다!(김윤경 어센트코리아 본부장)’, ‘팬덤이 환호하는 스토리텔링 방법(하대석 전 SBS 스브스뉴스 공동기획자, 조현용 MBC기 자)’, ‘팬덤과 즐기는 유니버스 마케팅(심세윤 미스터 로맨스 대표)’, ‘팬덤을 향한 XR 콘서트의 오늘 과 내일(배진희 앰버린 대표)’, ‘메타버스, 팬덤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연대(신기현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없던 팬덤도 끌어 모으는 굿즈의 비결(오상희 전 월간디자인 시니어 에디터, 문 현진 슈퍼문컴퍼니 대표)’ 등 7가지의 세션이 구성됐다.

또한, ‘BTS에게 배우는 팀십(Teamship)’을 주제로 김상임 국제코치연맹 마스터코치, 크몽 김민정, 어센트코리아 한초롱, SK 주식회사 C&C 조재신 등이 참여하는 스페셜 세션도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콘텐츠의 차별성과 함께 비대면 상황임에도 위축되지 않고, 기존 포럼의 한계를 다 양한 방법으로 극복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정해진 날 정해진 장소에 모여야만 참여가 가 능했던 오프라인 포럼의 경우, 시공간적 한계는 물론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전달되는 정보들을 각 자의 수준에 따라 수동적으로 따라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반해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포럼은 영상으로 편집된 세션을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영상 녹화 중계에 불과한 탓에 강연자와의 질의응 답이나 네트워킹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머쉬룸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비대면 포럼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기 위해 브 이북(VBOOK)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단순한 동영상 시청에 국한되지 않고 연사들의 발표 자료와 영상 등을 언제라도 슬라이드 형식으로 전환하여 카드 뉴스처럼 넘겨볼 수 있는 것은 물 론 해당 페이지에 직접적인 질의응답도 남겨 놓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를 통해 세션의 이해도를 높아진 참석자들은 별도의 온라인 ‘애프터 세션’을 통해 연사를 직접 만나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소통의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현재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포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 럼 링크는 오는 10월 4일 공식 오픈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