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양미라, 2살 아들과 같은 사이즈? 말라도 너무 말랐네 [TEN★] 입력 2021.09.30 10:18 수정 2021.09.30 10: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모자도 옷도 내껀데 내가 입으니까 왜 이상해. 그래 너꺼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핑크색 모자와 다소 짧은 조끼를 집고 있다. 2살 된 아들 서호는 이런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엄마 그옷 나줘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서호가 양미라의 모자와 조끼를 입은 사진도 공개 됐다. 서호와 찰떡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미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안영미, 결혼 3년만 임신했는데…"♥남편, 사이코패스 기질 있어"('효자촌') 욕도 안 하고 안 보는 KBS 주말드라마…유전자 검사만 두 달째 '삼남매가 용감하게' [TEN스타필드] 블랙핑크 리사, 끝내주는 비주얼에 몸매까지...세상 혼자 사는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