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열풍 속 최대 300만원 상금 걸린 장윤정 댄스챌린지 ‘눈길’
Mnet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연일 화제다. 보는 이들의 몸까지 들썩거리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 회 방송을 거듭할 때마다 새로운 이슈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우파가 끌어낸 ‘댄스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챌린지가 열려 눈길을 끈다.

코에픽이 진행하는 ‘알레르기 비염 댄스 챌린지’는 TV CF를 통해 소개된 가수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 모자의 댄스를 커버하여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 게재하는 이벤트다. 해당 광고는 지난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이후 장윤정과 연우의 귀여운 율동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챌린지는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코에픽,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작년에 공개된 코에픽 TV CF를 보고 장윤정 모자의 귀여운 율동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많았다. 이에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에픽 15초 댄스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 친구, 가족, 자녀,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 코에픽 댄스 챌린지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에픽 댄스 챌린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코에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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