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최근 스케줄 공개
건강 걱정되는 무리한 일정
"고민이 필요하다" 토로
가수 이지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지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지혜가 임신 중에도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최근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몇 달간 달력에 표시된 스케줄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달력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날은 단 7일에 그쳤다. 특히 7월 11일부터 한 달간 이틀 밖에 쉬지 않은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일하는 건 즐겁지만 체력이 딸린다"며 "고민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앞서 이지혜는 전날 "오늘은 진짜 출근하기 싫지만"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가수 이지혜가 공개한 달력에 표시된 스케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지혜가 공개한 달력에 표시된 스케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이 제일 우선이다", "너무 무리하면 안 된다", "건강 챙기면서 일해라", "그래도 라디오는 그만두지 말아달라', "워킹맘 임산부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했다. 지난 5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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