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봉사나눔방 '라온', 명절 앞두고 용산 박스촌 봉사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에서 명절 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웅시대 봉사나눔방'라온'은 지난 18일 용산박스촌 노숙인들에게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용산박스촌'은 오래동안 가장 소외되고 외면받는 노숙자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임영웅 팬클럽은 도시락과 떡, 과일, 의류 제공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9월 13일 증증장애시설인 '로뎀의집'에 부식과 간식, 명절음식을 직접 준비하여 전달한 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입상한 임영웅은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팬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음원 성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최근 구독자 121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조회수는 10억1000만이 훌쩍 넘었다. 특히 해당 채널은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이 또한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채널은 17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며 홀로서기 뒤 첫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 방송에는 6만7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임영웅과 함께 소통에 나섰다.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 그의 라이브 방송이 기대를 모은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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