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SNS 통해 근황 공개
'이다인♥' 결별설 돈 후 오랜만에 게시물
"긴 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길 바란다"
/사진=이승기 인스타그램
/사진=이승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남겼다.

이승기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긴 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길 바란다. 가을 완연하게 와있음을 보여주는 화창한 날씨처럼 아이렌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라. 한가위에 어울리는 사진이 아쉽게도 없어서 집중력 사진으로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노트북을 보며 한껏 집중하고 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업무에 몰입한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이 느껴진다. 특히 이승기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5월 배우 이다인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던 중 이다인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

현재 SBS '집사부일체', '편먹고 공치리'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