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을가을"…진세연, 멋 좀 부렸네…트렌치코드 '찰떡' [TEN★] 입력 2021.09.14 17:15 수정 2021.09.14 17: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가을을 만끽했다.진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흰색 티셔츠에 청치마, 여기에 트렌치 코트를 걸쳐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벗자 물오른 미모가 드러났다. 또한 날씬하게 뻗은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진세연은 지난해 종영한 KBS2 '본 어게인'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9세' 유선, 남편 재벌설 터졌다…10년 열애 했는데 "루머 시달려" ('돌싱포맨') "문가영♥최현욱, 사람들 눈 피해 애정 행각"…한강 데이트 포착됐다('그놈은 흑염룡') 소유진, 알고보니 아픈 가정사 있었다…기생충처럼 오나라네서 빌붙어 지내 ('빌런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