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흥미진진 거미 이야기→해박한 지식 '척척' 박사


방탄소년단 정국이 거미에 대한 이야기로 해박한 지식을 뽐내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서는 '[#방탄밤] 정국이 얘기해 주는 흥미진진한 거미 이야기 #신기해서쫑알쫑알 #쉴새없이쫑알쫑알 #꾸기의_관찰일기' 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블랙 스완 세트장을 구경하던 정국이 거미줄에 매달린 거미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정국은 거미줄을 타고 내려오는 거미를 "스파이더맨" 이라 비유했고 "거미줄이 가볍긴 한가 보다" 라며 매달려 있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어 정국은 촬영 스테프에게 "거미들 이동할 때 하늘 나는 거 알아요?" 라고 물으며 "높은 데 올라가서 거미 줄을 뽑아 놓은 뒤 바람을 타고 슉 날아간다"며 깨알 지식을 자랑한 후 거미줄을 '후~' 하고 불었다.

정국은 긴 거미줄을 보며 "이 작은 몸에서 어떻게 이 많은 실이.." 라고 신기해 하면서 감탄하기도 했다.

또 정국은 "거미줄을 또 먹어가면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다시 실을 뽑을 수가 있구나" 라며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거미 관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정국은 자신이 꾼 거미 꿈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국은 "거미한테 쫓기는 꿈을 꿨었다. 엄청 큰 거미가 계속 저한테 실을 뿜어서 계속 튕겨 냈다" 전했고 RM이 오자 또 한번 거미줄을 '후~'하고 불면서 거미가 바람 타고 이동한다고 알려줬다.

영상에서 정국은 호기심 가득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귀여운 면모를 보이며 반면, 올 블랙 수트에 장발을 포니테일로 묶고 시크하고 매혹적인 남신의 매력도 한껏 발산했다.

정국은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로 환상적인 수트핏을 뽐냈고 눈부시게 빛나는 비주얼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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