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블루 앤 그레이' 스포티파이 1억 4000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Blue & Grey(블루 앤 그레이)’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비사이드(B-Side)곡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블루 앤 그레이‘BE’ 앨범 타이틀이 아닌 수록곡 최초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164일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4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유튜브 뮤직에서 45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수록곡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한 블루 앤 그레이는 뷔의 힐링 감성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전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블루 앤 그레이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보컬 가이드까지 참여해 뷔 특유의 마음을 움직이는 치유 감성과 따뜻한 매력이 온전히 느껴지는 곡이다.

뷔는 한 인터뷰에서 출구조차 안 보이는 터널 속에 있는 감정을 메모장에 써 놓고 곡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 때 만들었다. 다 만들고 나니 성취감이 들었고, ‘블루 앤 그레이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탄생 배경을 전했다.

미국 타임가장 시적이고 감성적인 트랙“, 영국 음악 전문지 ’NME’깊은 구원의 서사를 담고 있는 곡으로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극찬했다. 영국 메트로세계적인 보이 밴드가 솔직하게 불안과 우울을 표현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일간지 인디펜던트자아 성찰적인 가사가 빛나는 최상의 곡이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한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블루 앤 그레이는 발매 후 100’ 차트에서 수록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3,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사랑을 받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