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화보 현장을 덮은 팔색조의 매력의 매력美 발산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을 뗄 수 없는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심을 저격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면세점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DF매거진을 소개하는 ‘LDF Magazine with BTS’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LDF X 방탄소년단 촬영 현장 엿보기'로 각 멤버별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진, 화보 현장을 덮은 팔색조의 매력의 매력美 발산
상반된 컨셉(정장 VS 캐주얼)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상큼한 미의 남신적 면모와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반전 매력을 보여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입고 나온 의상부터 잔망미가 묻어나던 장난꾸러기 맏형 진’이라며 공개된 사진의 진은 조각 같은 완벽한 이목구비에 오렌지색과 흰색이 깔끔하게 배색된 티셔츠를 입고, 진 특유의 깜찍하면서도 호기심 반짝이는 눈빛, 살짝 갸우뚱한 고개에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손짓으로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사랑스러운 소년 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매거진은 진의 촬영 비하인드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 잡은 주인공답게 얼굴은 물론, 손짓 하나하나에도 ‘잘생김’이 묻어 있었다’며 진의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진이 웃을 때마다 누구 할 거 없이 여기저기 자연스레 광대 승천, 인쇄 촬영 내내 환하게 웃고 있는 진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가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언급해, 진이 미의 남신다운 근본적 아름다움으로 특유의 유쾌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며 촬영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든 프로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BEHIND CUT에서 진은 강렬한 빨간 배경에 검은색 카라가 깔끔하게 매치된 화이트 슈트를 입고 압도적인 강렬한 눈빛과 우아한 귀족 같은 분위기로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 사진은 배경화면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방탄소년단 진, 화보 현장을 덮은 팔색조의 매력의 매력美 발산

공개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LDF매거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LDF매거진은 구독자는 롯데면세점 모델의 배경화면을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추가만으로 간단하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정보와 글로벌 고객소통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공된다 사실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특히 진은 광고 비하인드 같은 다양한 컨텐츠는 오직 LDF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려 구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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