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 준우 탄생일. 설렌다며 새벽 12시에 겨우 잠들고 새벽에 2시에 깬 울아들 대다나다 너. 덕분에 우리 부부 자는둥 마는둥"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젯밤 이 뽑았으니 간단하게 미역국만 끓이라는 아들님. 그래도 생일상 차려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너란 아이 참 매력 쩐다. 엄마 아빠는 피곤 쩐다. 8번째 생일 축하해 준우야 #엄마아빠아들로태어나줘서고마워 #사랑해"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벽에는 가랜드와 풍선 장식이 꾸며져 있고, 식탁에는 미역국과 LA갈비 등 간단한 음식들이 차려져 있다. 이어 손편지와 선물 꾸러미에 미소 짓고 있는 준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근무해온 한방병원에서 퇴사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인 병원 모습과 '병원장 한창'이라고 적힌 가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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