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SNS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남편과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사진=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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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리의 아내가 둘째 계획은 없다고 했다.

개리의 아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10살의 나이 차가 나는 개리와의 연애에 관해 "전혀 나이 차 안 느껴진다. 감성과 마인드가 잘 맞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유머 코드"라고 밝혔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항상 설렌다. 단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지냈다"고 알렸다. 이어 "개리는 너무 웃긴다. 언제나 웃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 아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아들 하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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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아내는 누리꾼들을 위해 하오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그는 "잘 자라고 있다"며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랑은 담쌓았다. 인생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가능하면 다 직접 경험해주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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