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뷔 /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유명 랭킹 퍼펙트 올킬 및 1위 장기집권으로 원톱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뷔가 일본 인기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K팝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9730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것으로 뷔는 20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일본 내 인기 원톱임을 입증했다.

또한 뷔는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4573표를 획득하며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우로서 참여한 작품이 '화랑' 한 작품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이자 '배우 김태형'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뷔는 K팝 아이돌의 오디션 정보와 다양한 부문의 인기투표를 실시하고 있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의 '아이돌 랭킹' 데일리, 주간, 월간 및 즐겨찾기 1위를 차지, 일본 주요 인기 투표를 퍼펙트 올킬했다. '태태랜드'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뷔의 장기간 인기 독주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랭킹 20주 연속 1위…원톱 인기ing
뷔는 일본 현지인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뉴스, 영상, 이슈, 커뮤니티, 유명인 등 분야별로 실시간 가장 핫한 이슈만을 모아서 순위에 반영하고 있는 트위플 통계에서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결산 3위를 차지하며 상반기 3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1, 2위가 모두 일본 현지 아이돌 그룹이며 개인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라는 점에서 뷔가 일본 원톱이라 보아도 무방한 결과다. 또한 뷔가 방탄소년단 그룹 활동 외에 개인으로는 특별한 활동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지난 6월 이후에 뷔의 애칭 '태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본명 '태형'은 트위터 언급 수에 환산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순위를 유지 중인 것은 뷔의 일본에서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운 지를 입증해주고 있다.

뷔는 지난해 1월부터 20개월째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일본 주요 랭킹 퍼펙트 올킬과 트위플 개인 1위 및 장기간 1위 독주 등을 미루어보아 일본에서 뷔의 원톱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