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배경,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광복의 의미 전달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연예예술경영학과 제이슨 베셔베이스 교수(사진)가 지난 15일 총 3회에 걸쳐 전 세계에 방영된 아리랑TV 광복절 특집 ‘1DAY 1FILM K-CINEFLEX(케이 시네플렉스)’에 출연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였다.

아리랑TV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2일부터 총 37주간의 일정으로 방영하고 있는 ‘1DAY 1FILM K-CINEFLEX’는 한국영화 팬으로 알려진 제이슨 베셔베이스 교수와 영화평론가 피어스 콘란 등 외국인 전문가가 매주 한 편씩 한국영화를 선정한다.

해외 영화 팬들에게 추천 이유를 설명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영화 속 캐릭터,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무비토크 교양프로그램이다.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과 관련된 영화 속 각기 다른 시선을 다섯 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방송에서 제이슨 베셔베이스 교수는 피어스 콘란과 함께 최동훈 감독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 ‘암살’을 통해 1930년대 중국 상하이에서 활동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 일제강점기 만행과 광복의 의미 등을 되짚어보았다.

2003년 런던 유학생활 중 한국인 아내를 만나면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한국영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제이슨 베셔베이스 교수는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비롯해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 6관왕에 빛나는 영화감독 봉준호의 열혈 팬으로, 평소 ‘봉덕후’로 불린다.

앞서 ‘봉준호 감독과 한국영화산업-국가적과 초국가적인 시네마의 교차(2017)’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살인의 추억’ 관련 석사 논문을 쓰던 중 실제 봉 감독과 인연이 닿아 지금까지 끈끈한 친목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이슨 베셔베이스 교수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숭실사이버대 연예예술경영학과(학과장 이정재)는 FNC, KBS 등 다수 엔터테인먼트 업계 및 기업대표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는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 교과과정을 비롯해 연예기획사경영 특화과정, 뮤직비즈니스 특화과정, 공연기획자 특화과정 등 다양한 실무 중심 엔터비즈니스 맞춤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K-POP 및 한류 3.0시대에 맞는 경영, 회계, IT, 법 등을 기초로, 음악과 방송, 영화,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와의 융합 산·한·정 협력 실무중심 역량 확보를 통해 창의적 비즈니스 마인드를 지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브이노믹스(V-nomics)’ 시대, 한층 대중화된 소셜플랫폼 내 소통문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장르의 다양화, 혼종화, 뉴트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의 재해석을 반영한 다양한 실무진을 교수진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코로나 블루’를 콘텐츠로 치유하기 위한 ‘휴먼터치’ 콘텐츠에 착안, 랜선 콘서트, K드라마 등과 같은 한류콘텐츠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간의 협력에 초점을 맞춘 학생들의 능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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