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일상을 전했다.
큐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려진 섬에 착륙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비키니를 입은 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한편 큐리는 최근 티아라 멤버 은정, 지연, 효민 등과 함께 티아라의 데뷔 12주년을 자축했다.
사진=티아라 큐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큐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려진 섬에 착륙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비키니를 입은 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한편 큐리는 최근 티아라 멤버 은정, 지연, 효민 등과 함께 티아라의 데뷔 12주년을 자축했다.
사진=티아라 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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