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보적 잘생김과 탁월한 센스로 광고천재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삼성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터 계정에 'Galaxy x BTS: Get ready to unfold'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8월 11일 공개될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의 티저 영상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성을 짧게 엿볼 수 있다.

"Is 'good' good enough?' 라는 문구로 시작된 영상은 정육면체의 한쪽면이 열리면서 그 안에 방탄소년단이 등장한다.

뷔는 가르마를 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흑발 헤어스타일에 여유있는 핏의 네이비 바지와 이미지 패턴의 어두운 녹갈색 셔츠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방탄소년단 뷔, 손가락만 움직여도 예술…"역시 광고 천재"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짙고 잘생긴 이목구비, '화보장인', '광고천재' 등으로 불리는 감각적이고 탁월한 포즈, 여기에 독창적인 표정연기에를 통해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펼칠 준비 하세요(Get ready to unfold)' 라는 문구에 맞춰 방탄소년단 멤버 각자의 개성이 엿보이는 포즈가 차례로 등장한다.

뷔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한 손으로 손가락을 모았다가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을 벌리며 접혀있던 모양이 펼쳐지는 형상을 표현, 자신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제품의 특징에 몰입도를 높이며 타고난 광고천재적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흥미진진하면서도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본광고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유발시켰다.

티저영상을 접한 팬들은 "손가락만 움직여서 광고 접수했네", "어린아이같은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다", "천재는 크게 움직이지 않고 크게 울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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