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달달한 과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네[TEN★]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일상을 전했다.

조수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과자를 먹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는 조수애의 근황이 담겨있다.

한편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수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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