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내새꾸가 찍은 내여자"…♥장윤정 향한 '꿀 뚝뚝'[TEN★]

장윤정 (사진=도경완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7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새꾸(연우)가 찍은 내여자(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2013년 결혼식을 올린 도경완과 장윤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에서 호흡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